IC 방식은 보통 폰 스펙에 모바일뱅킹을 지원하는폰들이 취하는 형식입니다
그래서 그걸 지원하는폰이 한정되있기때문에
지금 다들 VM 밀고 있습니다. 올해 타행이체 수수료 무료인데가 많습니다(보통 다음해연장해주곤하죠)
KTF 는 VM 정책에 호의적인것 같은데, SKT 랑 LGT 는 모네타, 뱅크온 밀던것 때문인지 고민하는듯보입니다.
제가 요즘쓰는 통장도 현재 ktf만 vm지원하는데 3월부터 sk,lg도 지원한다하니 아마도 대부분 대세(vm)에 따를듯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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